산
낙엽송 숲에서
해먹과난로
2010. 11. 9. 10:16
지난 주에 다녀 온 낙엽송 숲..
비비색에서 바라본 하늘..
새벽에 화장실 다녀오려 일어 났더니 가스가 다 사라지고 맑은 하늘에 별이 가득했었다.
비비색에서 고개를 들면 이런 숲이... (가스가 차서 좀 흐리다)
걷다가 앞을 보면 이렇게..
11월 20일이 음력 보름이니 그때는 구름만 없으면 정말 멋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