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맹희 회상록 (1993) 중 일부 삼성그룹 창업주인 이병철의 장남 이맹희가 쓴 회상록이다. 박정희 사후에 쓴 글이니 솔직한 생각들이 담겨있다. 박정희 다카키 마사오상의 진면목이 보이지 않는가? 원글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152&aid=0001948558 (중략..) 청와대 회의에서 밀수를 하기로 결정하.. 카테고리 없음 2012.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