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난로 산행

화목난로 산행

 

화실 18리터 1.65Kg 알타이에 써도 될듯.. 35cm 길이. 화구가 커서 굵은 화목도 잘 들어간다. 화구에서 화력 미세조절 잘된다.

 

 

화실 13.5리터 무게 1.5Kg 따듯하다. 35cm 길이. 화구는 위 난로와 같다. 화력 조절 잘된다.

 

(티타늄 판을 구해 본체와 연통을 교체.. 무게를 970g으로 줄였다. 티타늄이 생각보다 물러서 조심스럽다. 가볍고 화력 만족.. 나중에 인증샷 올린다.)

 

 

Tigoat의 올티타늄 버전 원통형 난로.

 

화실 8리터, 연통 6cm 직경 2.1미터 길이, 무게 750g 정말 가볍다. 티타늄이라 복사열이 매우 좋아 정말 따듯하다. 화력조절은 연통입구의 댐퍼로하고 화구문은 그냥 걸쳐 놓는 거다. 잘 건조 된 화목을 넣으면 아무 문제 없으나.. 야전에서는 가끔 덜 건조된 화목도 사용해야하는데... 화구 윗쪽으로 연기 나오기 쉽다. 연통과 본체 연결부도 간격이 뜨기 쉬워 조심스럽다. 난로 다리도 좀 약해보여 2리터정도 물 얹기가 불안해보인다. 실제 화실 길이는 25cm 로 봐야한다. 

 

 

 

화목 난로 3형제..  박스형 난로는 무거워서 안키운다. 

 

 

오캠용으로 20리터쯤 나가는 큰 박스형 난로 만들어 볼까? 3키로는 넘을 듯..  근데 오캠을 안하니... 쓸일이 없다.  지금 만들어 놓은 10리터짜리 (2Kg) 박스형 난로도 안쓰니..